찌는듯한 더위 별체를 대수선하여 민박으로 개조합니다. 복원공사 이번에는 더험하죠

이번에도 하나씩 바뀌는것 구경하세요

 정면 befor

after

자 이제 공사 시작해볼까요..

폐기물이 넘 많아유 ㅠㅠㅠ

주방

역시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죠 험함니다.

너무 귀한 마루 험하지만 우리한테는 너무 좋은 소품이자 자재입니다.

넘 이쁘죠 혹시 리모델링 하시드라도 절대 버리지 마시고 필요없으면 저희한테 연락하시면 가지러 가겠습니다.ㅋㅋ

툇마루와 조선창을 복원해보기로 했습니다.

없는 화장실도 하나 만들고 전부 더운 날씨 땜에 힘들죠 이 소장 좀 쉬어가면서 해요

본체쪽 맛이간 창고 최대한 이쁘게 복원해 봅니다 옛날 광처럼 지금은 공방으로 쓰려합니다

삐거득 소리가 넘 좋아요

지붕 태경 박사장님 고생합니다.

요놈은 바베큐 공간입니다. 나중에 테이블 두면 딱이죠

주방도 많이 바꼈죠

화장실 공간 천고가 나오지않아 간단하게 했습니다만 있을건 다있죠

자 다락을 없애지 않고 원목과 미장으로 최대한 살렸습니다. 구 사진을 찾아서 올리야 되는데 엄청 험했습니다.

이쁘죠

창문넘어 잔디밭과 꽃밭이 이쁘죠

자 대단원의 마무리입니다.

건축주님 고생하셨어요

우리 식구들 전부 더운데 헥헥 얼음 하루에 2통 더워 진도는 않나가지 ㅋㅋㅋ 그래도 마무리 고생 많았어요

건축주님 운영 잘되길 바래요 소품 배치하고 사진 컷 부탁합니다

home boss tel 010 5711 8487 예약문의